‘밥이나 한잔해’ 김희선, MZ세대까지 홀린 거침없는 매력
‘밥이나 한잔해’ 김희선, MZ세대까지 홀린 거침없는 매력
  • 승인 2024.07.0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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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밥이나 한잔해’
사진=tvN ‘밥이나 한잔해’

김희선의 ‘밥한잔’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 MZ세대까지 사로잡은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예능프로그램 tvN ‘밥이나 한잔해(연출 진보미, 이하 ‘밥한잔’)’가 11일 목요일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밥한잔‘은 7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인기 예능이다.

김희선이 인기 견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기성세대부터 MZ세대까지 사로잡은 매력으로 2049 세대별 시청률 전채널(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김희선이 다양한 ’밥친구‘들과 풀어내는 허물 없는 대화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을 찍었을 당시 어린 정경호를 만난 에피소드부터 류승수와의 아찔했던 프룬 일화 등이 폭소를 안겼다.

개그맨 곽범, 세븐틴 유닛 ’부석순‘이 등장하자 찐팸임을 밝히며 성덕 모드를 가동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희선의 패션을 감상하는 맛까지 있다. 매회 다른 묶음 헤어스타일과 컨셉에 맞춘 레트로 스타일, 긱시크 스타일, 데이트룩 등 따라하고픈 스타일링으로 먹는 재미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밥한잔’ 자체를 즐기는 김희선의 찐 리액션이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김희선은 남다른 친화력과 사교성으로 처음 만나는 밥친구들과도 금새 친해졌다.

일례로 지난 7회, 갑작스레 비가 내리가 대왕 우산을 꺼내 효연과 조아람에게 씌워주는 모습이 훈훈했다는 반응. 골든 카드를 쟁취하기 위한 게임에서는 승부욕을 불태워 자리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희선의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은 다양한 연령층, MZ세대에게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밥한잔’ 마지막 방송에서는 서초구를 찾는다. 김희선 특유의 매력과 재치가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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