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밀회' 연하남과 파리행, 심혜진 같은 비행기 '짜증 폭발'
김혜은 '밀회' 연하남과 파리행, 심혜진 같은 비행기 '짜증 폭발'
  • 승인 2014.03.26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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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밀회' 4회 화면 캡처

[SSTV l 이희수 객원기자] 김혜은이 '밀회' 4회에서 연하남과의 여행길에 심혜진과 같은 비행기를 타게 됐다.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연출 안판석|극본 정성주) 4회에서는 서영우(김혜은 분)가 서필원(김용건 분)에게 눈물 작전으로 살려낸 여권으로 연하 애인과 파리 여행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밀회' 4회에서 한성숙(심혜진 분)은 파리 출장을 위해 오혜원(김희애 분)과 공항 귀빈실에서 대기하던 중, 귀빈실로 들어서는 김혜은과 그의 연하 애인 모습을 발견하고 실소한다.

놀란 김희애는 김혜은에게 달려가 "나한테 미리 말을 했어야지"라며 속삭인 후 "빨리 인사시켜라, 사업차 동행한다고"라고 말했고 심혜진은 김혜은에게 "너무했다. 명색이 모녀지간인데 이렇게 만나느냐"며 다가왔다.

김혜은은 "구상하는 게 있어서 바빴다. 소개하겠다. 신우성 씨, 사업상 파트너다"라고 연하 애인을 소개했고 김희애는 "이분은 저도 몇 번 뵌 적 있다. 패션 쪽 무서운 신인이다"라고 거들었다.

그러나 곧이어 두 사람은 행선지와 시각까지 똑같은 비행기를 타게 된 운명임을 알고는 경악했고, 서로 "저녁 비행기로 바꿔라", "싫다. 싫은 사람이 바꿔라"라며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심혜진은 "너 지금 나한테 매달려서 통사정해도 시원치 않다. 쟤랑 나란히 같이 있는 사진 찍어 퍼트려 봐라. 돌 맞을 일이다"라고 말했고 김혜은은 "찍으라지, 겁 안 난다. 내가 워낙 동안이지 않으냐"며 코웃음을 쳤다.

한편 이날 방송된 '밀회' 4회에서는 김희애가 유아인과의 키스를 모른척해 유아인을 당황하게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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