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밀회', 신세한탄 눈물 연기...'연하남과 파리행?'
김혜은 '밀회', 신세한탄 눈물 연기...'연하남과 파리행?'
  • 승인 2014.03.2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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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밀회' 화면 캡처

[SSTV l 이희수 객원기자] 김혜은이 '밀회'에서 눈물 연기로 여권을 얻어냈다.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연출 안판석|극본 정성주)에서는 서영우(김혜은 분)이 남자친구와의 여행을 위해 아버지 서필원(김용건 분)에게 눈물 작전을 펼쳤다.

이날 '밀회'에서 김혜은은 아버지 앞에서 폭풍 눈물을 쏟으며 "왜 사는지 모르겠다. 태어나서 단 하루도 좋은 날이 없었다. 난 희생양이다"라며 신세 한탄을 했다.

김혜은은 아버지의 외도 때문에 자신을 미워했던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의 사랑도 받지 못하고 자란 자신의 슬픔을 토로했고, 김용건이 "그게 그렇게 사무치면 네 애들한테는 좋은 부모가 돼줘야지"라며 핀잔했다.

그러자 김혜은은 "애들도 맘대로 못 보게 하면서" 눈물을 쏟았고 "애들한테 간다고 나가서 사고나 치니 널 뭘 믿고 내보내느냐"면서도 "원하는 게 뭐냐"고 물었다.

이어서 김용건은 압수 중인 김혜은의 여권을 풀어주라고 지시했고 이 소식을 들은 김혜은은 "아빠, 땡큐"라며 기뻐했다. 곧이어 김혜은은 연하 애인에게 전화해 "내 친구 때문에 서운했지? 마음 풀어. 파리 쇼핑이나 갈까?"라며 애인과의 밀회를 계획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밀회'에서는 김희애가 유아인과의 키스를 모른척해 유아인을 당황하게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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