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미국 직영점 내 '조리 로봇' 도입
교촌에프앤비, 미국 직영점 내 '조리 로봇' 도입
  • 승인 2024.06.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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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용 점주 피드백 반영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인건비 절감 등 매장 운영 효율 향상 기대

교촌에프앤비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직영 점포 두 곳에 전용 조리 로봇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1호점 '미드월셔점' 전경 [사진=교촌에프앤비]
미국 1호점 '미드월셔점' 전경 [사진=교촌에프앤비]

발주 로봇은 최근 출시된 개선형 모델로 주방 내부 동선·조리 상황별 맞춤형 동작 설정 등 소프트웨어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특히, 튀김 바스켓을 들어 올리는 '그리퍼'에 위치 감지 센서를 장착해 기존 모델에 대한 국내 가맹점주의 불만 사항을 적극 개선했다. 또한, 캘리포니아주는 시급이 3만 원(한화 기준) 대에 육박해 인건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미드월셔(Mid-Wilshire)점과 로랜하이츠(Rowland Height)점에 조리 로봇 발주를 마친 상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조리 로봇은 균일한 맛과 품질의 치킨을 제공하고,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방지와 매장 운영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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