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측 “경찰청 홍보단 지원 논란에 극심한 스트레스” 공식입장
유아인 측 “경찰청 홍보단 지원 논란에 극심한 스트레스” 공식입장
  • 승인 2014.03.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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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이현지 기자] 배우 유아인 측이 경찰청 홍보단 지원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유아인 소속사 UAA 측은 17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10여년의 연기 경력을 살려 국방의 의무를 이행 할 수 있는 보직을 적법하고 합리적인 절차에 따라 지원하는 것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미 다수의 연예인이 소속되어 있고 거쳐간 곳이기도 해서 당초 흔쾌히 경찰청 홍보단을 지원했었으나 최근 불거진 논란에 유아인의 스트레스가 극심했고 최종 면접 과정을 통해 스스로 포기를 선택했다. 이에 소속사측과 경찰청 측도 본인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아인 소속사 측은 “부당한 특혜를 누리는 것은 잘못이지만 정당하게 특기를 살려 국민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소속 배우의 의지가 비난 받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현역병 안에 군의관도 있고 군악대도 있지 않은가. 특기를 살려 갈 수 있는 보직 안에서 얼마나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느냐가 중요한 것 아니겠느냐. 과거 연예병사 제도 안에서 소수 연예인들의 불성실한 군 복무 태도와 관련된 논란 이후 연예인의 군 복무 이슈에 대한 네티즌들의 불신과 민감한 시선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의심이 아니라 믿음과 응원 또한 필요치 않겠느냐”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인은 현재 3월 방송 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밀회’를 촬영 중이며 ‘밀회’의 촬영이 끝나는 대로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에 합류할 예정이다. 군입대 시기는 그 이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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