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샘 해밍턴, 마피아 실상 폭로 "찍히면 일주일 안에..."
'마녀사냥' 샘 해밍턴, 마피아 실상 폭로 "찍히면 일주일 안에..."
  • 승인 2014.03.1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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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SSTV l 이희수 객원기자] '마녀사냥' 샘 해밍턴이 마피아의 실상을 폭로했다.

1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마피아 딸에게 찍힌 남자'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마녀사냥' 성시경은 영국 유학 중인 한 남성이 우연히 마피아 딸을 만나 헤어지지도 못한다는 사연을 소개했고, 성시경은 "진짜 개념 없는 마피아가 아니라면 딸이 좋아했는데 안 받아준다고 해서 죽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러나 '마녀사냥' 허지웅은 "개념이 없으니까 마피아를 하는 것"이라며 거부감을 드러냈고, 샘 해밍턴은 "친구 아버지 가족이 이탈리아 마피아였다"며 자신이 겪은 마피아의 실상을 소개했다.

샘 해밍턴은 "(마피아는) 가게 들어가서 원하는 물건 있으면 그냥 들고 나온다"며 마피아의 현실을 폭로했고 허지웅은 "그것 봐라. 개념이 없으니까 마피아를 하는 거다"라며 흥분했다.

이어서 샘 해밍턴은 "가게 주인은 뭐라고 못 한다. 왜냐하면 마피아한테 찍히면 일주일 안으로 그 사람은 처리된다"고 밝혀 '마녀사냥'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샘 해밍턴 이야기를 듣던 신동엽은 "그럼 그냥 결혼해야 되겠다"며 간단히 결론을 내렸고, 샘 해밍턴은 "마피아가 쳐들어오면 이미 죽은척한 후 다른 도시로 이사 가는 것은 어떠냐"며 신분세탁 해결책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시경이 "왜 동양 남자에게 꽂혔을까. 동양 남자 별로다"라고 하자 유세윤은 "좀 만나면 알아서 헤어질 것"이라고 거들어 '마녀사냥'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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