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준비위 4월 출범, 위원장은 대통령이 직접
통일준비위 4월 출범, 위원장은 대통령이 직접
  • 승인 2014.03.14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 SSTV

[SSTV l 온라인 뉴스팀] 통일준비위 4월 출범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이하 통일준비위) 위원장을 맡으며 통일 정책을 직접 챙기기로 했다. 통일 준비를 위한 기본 방향을 확립하고 준비과제를 연구하는 역할을 담당할 통일준비위는 오는 4월 중 공식 출범한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14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지난 2월25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를 신설해 체계적이고 건설적인 통일의 방향을 모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그간 청와대·통일부 등 관계부처 간 충분하고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통일준비위의 구성 및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통일준비위는 위원장인 대통령을 포함한 5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장관급 직위로 될 예정인 부위원장은 정부와 민간에서 각각 1명씩 두기로 했다. 또 기획운영단과 분야별 분과위원회, 자문단이 마련될 예정이다. 기획운영단은 부위원장과 각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된다.

한편 통일준비위 4월 출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통일준비위 4월 출범, 다양한 의견이 잘 반영되기를” “통일준비위 4월 출범, 좋은 모습 기대할게요” “통일준비위 4월 출범, 차근차근 준비해놔야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