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민방위 훈련 경솔한 발언 뭇매 “빼앗긴 20분 누가 보상해주나”
박경림, 민방위 훈련 경솔한 발언 뭇매 “빼앗긴 20분 누가 보상해주나”
  • 승인 2014.03.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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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장민혜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민방위 훈련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박경림은 1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오프닝 멘트 도중 민방위 훈련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박경림은 “민방위 훈련으로 2시 방송 예정이던 방송이 20분가량 늦어졌다. 빼앗긴 20분은 누가 책임져주나. 누가 보상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해당 멘트를 접한 청취자들이 박경림의 경솔한 발언에 대해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항의하자 박경림은 “20분 늦게 만나는 아쉬운 마음을 어떻게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까 하던 중 본의 아니게 많은 분의 기분을 나쁘게 한 것 같다. 표현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지금 이 시각에도 희생하시는 분들에게 기분이 나쁠 수 있다고 생각해 사과 방송한다”고 즉각 사과했다.

하지만 박경림의 사과 방송 이후에도 청취자들은 해당 발언에 대해 항의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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