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한국인 계좌 넘겨받는다… ‘역외 탈세 추징 기대’
미국에 있는 한국인 계좌 넘겨받는다… ‘역외 탈세 추징 기대’
  • 승인 2014.03.13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SBS 뉴스 캡처(기사무관)

[SSTV l 온라인 뉴스팀] 미국에 있는 한국인 계좌를 정부가 넘겨받을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미국에 있는 한국인 계좌를 넘겨받는 조세조약을 체결한다. 해외금융계좌신고법에 따라 미국에 있는 한국인 계좌를 받으면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 금융계좌 정보 일부를 미국에 제공한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내년 9월부터 연간 이자소득이 10달러 이상인 한국인의 미국 계좌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그동안 기획재정부는 개인, 법인이 미국에 빼돌린 재산 정황을 포착하면 국세청이 개인 정보를 미국에 알려주고 계좌 정보를 받을 수 있었다.

한편 미국에 있는 한국인 계좌 정보를 받게 되면 세금을 적게 내는 역외 탈세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Copyright ⓒ SS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