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국내 최초 육상 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 금융주선
IBK기업은행, 국내 최초 육상 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 금융주선
  • 승인 2024.06.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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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이행 위한 녹색금융 사업에 적극 참여 예정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1일,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과 공동으로 금융주선하는 ‘강원풍력발전 리파워링(Repowering) 사업’에 대한 총 2,70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1700억원, 농협생명은 1000억원에 대해 성공적으로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강원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은 2006년 상업운전 개시 후 오랜 기간 우수한 발전 실적을 보인 강원풍력발전의 노후화된 설비를 최신 설비로 고체해 효율을 개선하는 국내 최초의 육상 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향후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리파워링 사업 부문 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풍력발전은 SK E&S·일진그룹(일진글로벌 등)과 RE100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RE100 달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풍력발전 발전단지 전경.[사진=IBK기업은행]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RE100을 포함한 ESG 투자를 확대해 녹색금융 시장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김윤현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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