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철민 “신동엽, 학교 다닐 때 내가 업어 키워”
배우 이철민 “신동엽, 학교 다닐 때 내가 업어 키워”
  • 승인 2024.06.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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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개성파 배우들, 입담 대폭발

KBS ‘불후의 명곡’에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 명문가 전무송 가족이 등장해 기대를 높인다.

오는 22일(토)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663회는 ‘여름 특집 1탄-2024 배우의 명곡’으로 전무송X전진우X김미림, 이철민, 박호산, 조재윤, 정이랑X김원훈, 안세하 등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연기가 아닌 음악 무대로 실력을 과시한다. 

사진제공=불후의 명곡
사진제공=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은 뜨거운 여름을 맞아 다채로운 특집 방송을 준비했는데, 그 중 화려하게 포문을 여는 첫 번째 기획이 이번 ‘배우의 명곡’ 특집.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뽐내던 명품 배우진들이 꾸미는 ‘불후의 명곡’ 무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인업에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개성을 보유, 등장만으로 화면을 훔치는 신스틸러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데뷔 63년차에 빛나는 전무송 가족이 동반 출연을 결정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전무송은 아들 내외인 전진우-김미림과 함께 김목경의 명곡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를 부르며 의미를 아로새길 예정이다.

또, 강렬한 연기로 대중의 뇌리에 자리잡은 이철민은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 악과 선을 넘나드는 명품연기의 박호산은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로 숨겨뒀던 매력을 뽐낸다. 

또, 최고의 빌런에서 코믹과 사극을 아우르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조재윤은 송창식의 ‘나의 기타 이야기’를 부르며 감성을 꺼낸다.

특히, 정이랑X김원훈의 무대는 이번 특집에서 가장 기대를 모은다. 정극과 콩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출중한 연기력을 갖춘 두 사람이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도 찰떡 호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명품 배우들은 톡톡 튀는 개성 만큼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한다고. 특히, 이철민은 ‘불후의 명곡’ 터줏대감 MC 신동엽에 대해 “학교 다닐 때 내가 업어 키웠다”며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웃음을 책임졌다는 후문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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