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게스트로 나와 박광재에 독설
정근우, 게스트로 나와 박광재에 독설
  • 승인 2024.06.21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토밥즈', 35년 전통 민물 새우탕 죽 앞에서 무장해제

대호의 절친이자 전설의 2루수 정근우가 토밥의 게스트로 출연,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22일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곡성, 임실, 담양까지 미식의 고장 전라도에서 즐기는 '이 구역 味(미)친 1등' 특집으로 꾸려진다.

아침부터 토밥즈의 최애 메뉴 '아고(아침 고기)'를 먹은 뒤 점심 메뉴는 전북 임실에서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전라도식 민물 새우탕. 주말 방문객만 최대 2,000 명이 넘는다는 이곳은 아무런 기대 없이 방문한 히밥과 이대호를 첫입에 사로잡았다.

동시에 아재 감탄사가 튀어나온 토밥즈 전원은 진한 육수에 시래기, 무청을 가득 올려 새우탕의 풍미를 즐긴다. 특히, 흰 쌀밥과 환상적인 조화를 자랑하는 국물로 멤버들은 모두 쌀밥에 국물을 넣어 새우탕을 즐겼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사진 = 티캐스트 E채널)

본격적으로 새우탕 죽을 제조한 멤버들은 각자 그릇에 죽을 덜어서 새로운 먹방을 시작한다.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새우탕 앞에서 멤버들은 카메라가 돌고 있다는 사실도 잠시 잊은 채 먹방에 집중한다.

그때 이대호가 박광재의 먹방을 따라 했고 이를 목격한 박광재는 직접 자신의 먹방을 재연하며 새우탕 죽을 먹는다. 전매특허 박광재만의 접시 긁어먹기를 본 이대호는 "와 진짜 드럽게 먹는다!"라며 농담을 한다.

대호의 깐부 정근우 역시 "웬만하면 형한테 이런 이야기 안 하는데 진짜 게걸스럽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