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은 패밀리’ 안정환, 송진우에 스웨덴 여행 강추 왜?
‘선 넘은 패밀리’ 안정환, 송진우에 스웨덴 여행 강추 왜?
  • 승인 2024.06.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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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안정환이 라스베이거스와 라오스의 극과 극 집라인 체험기를 공개한다. 

오늘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9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가 스튜디오 MC로 자리한 가운데, ‘미국’ 이해리X미겔 가족의 ‘도파민 폭발’ 라스베이거스 관광기와 ‘스웨덴’ 이영조X마리 부부의 ‘힐링 가득’ 스톡홀름 명이나물 원정기가 펼쳐진다. 

[사진=채널A]
[사진=채널A]

이날 이해리X미겔 부부는 라스베이거스의 명소인 450m 길이의 초대형 LED 스크린이 천장에 펼쳐진 프리몬트 스트리트를 찾는다.

이곳에는 아파트 10층과 비슷한 높이에서 약 533m의 거리를 시속 64km로 지나가는 집라인이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끄는데, 이를 본 안정환은 “실제로 타 봤는데 재밌었다”라고 생생 증언한다.

그러면서 “라오스에서도 2시간 정도 집라인을 탔는데 그건 힘들었다”며 나무와 나무를 계속 옮겨 다니며 타야 했던 고생담을 털어놓는다. 유세윤은 “그 정도면 액티비티가 아니라 그냥 이동 수단”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

도심 속 집라인 체험을 마친 이해리X미겔 부부는 라이베이거스의 필수템으로 통하는 ‘자이언트 알코올 슬러시’를 초대형 사이즈로 주문해 즐긴다. 병을 바닥에 세웠을 때 허리까지 오는 거대한 크기의 슬러시에 모두가 깜짝 놀란다.

안정환 역시 “저거 마시면 화장실 많이 가겠다”라고 걱정하다가도 “저 병을 써도(?) 되는구나”라고 해결책을 제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한술 더 떠 로빈은 “나중에 라오스 갈 때 가져가면 되겠다”며 2시간 집라인의 악몽을 소환해 스튜디오를 뒤집는다.

스릴 가득한 라스베이거스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의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기도 펼쳐진다. 이영조X마리 부부는 제철을 맞은 램슬롯(명이나물)을 캐기 위해 온통 풀이 가득한 숲 여정에 나선다.

첫 시즌의 명이나물은 1kg에 약 20만 원에 이르는 높은 가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직접 캐서 먹는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스웨덴에서는 다들 자신만의 비밀 지도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라고. 직후, 부부는 명이나물을 찾기 위해 장거리 여정에 나선다.

그런데, 사람을 도통 찾아볼 수 없는 한적한 풍경이 계속돼 ‘스웨덴 사람 찾기’가 의도치 않은 관전 포인트가 된다.

이에 안정환은 송진우에게 스웨덴 여행을 강력 추천한다. 송진우가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사람이 없어서 한 달 만 있다 오면 차분해질 것”이라고 설명해 송진우를 ‘녹다운’시킨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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