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로맨스'의 정석, 시청자 '연애세포' 자극!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 '로맨스'의 정석, 시청자 '연애세포' 자극!
  • 승인 2024.06.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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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현우가 ‘하이브리드 순정남’으로 거듭나며 완벽한 로맨스의 정석을 선보이고 있다.

KBS2 TV ‘미녀와 순정남' 속 지현우는 열정만 넘치는 신입에서 어느덧 프로페셔널한 PD로 자리잡은 한편, 순박하고 지고지순한 사랑꾼에서 든든하게 사랑을 지키는 상남자 포스가 더해진 고필승의 성장을 설득력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상승시키고 있다.

지난 15, 16일 방송된 ‘미녀와 순정남’ 25~ 26회에서는 사랑과 일 모두를 단단하게 다져온 고필승의 진면목이 더욱 빛을 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현우 '미녀와 순정남' (사진: 방송화면캡쳐)
지현우 '미녀와 순정남' (사진: 방송화면캡쳐)

고필승은 끊임없이 김지영(임수향 분)에게 들이대는 공진단(고윤 분)에게 “한 번만 더 이렇게 지영 씨한테 함부로 굴면, 그땐 진짜 안 참아!”라며 선전포고,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단호하고 박력 있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  오로지 김지영을 지키겠다는 마음 하나로 가족들의 반대에도 장수연(이일화)과 손을 잡기도 하고, 김지영이 좋아하는 연기에 집중할 수 있게 성심성의껏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변함없는 따스함에 든든함까지 무장해 완벽한 로맨티스트의 정석을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시켰다.

극중 고필승의 첫 연출작인 ‘공갈치지마’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15.2%를 돌파, 수많은 제작사로부터 러브콜이 쏟아지는 등 PD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고필승의 성공은 방송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던 신입부터의 모습을 지켜봐오던 시청자들에게 뭉클함까지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현우는 성공은 물론, 사랑에 있어서도 성장하고 단단해진 고필승의 서사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고 그 과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채우고 있어 시청자들로 하여금 캐릭터의 희노애락과 극의 흐름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고 있다.

지현우가 촘촘한 감정 연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쌓아가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은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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