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손준호, “커피는 삶의 낙” vs “김소현은 된장녀”
김소현 손준호, “커피는 삶의 낙” vs “김소현은 된장녀”
  • 승인 2014.02.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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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오마이베이비’ 캡처

[SSTV l 이지민 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가 경제관념이 달라 생긴 일을 털어놓았다.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 지난 17일 방송은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현은 남편이 자는 동안 아들을 데리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즐겼다. 이에 손준호는 개인 인터뷰를 통해 “매일 아침 카페에 가는데 기분이 좋지 않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소현은 손준호의 반응에 “나의 유일한 낙”이라며 “남편은 커피만큼은 나에게 된장녀라고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은 커피뿐만 아니라 식사 메뉴에서도 갈등을 겪었다. 손준호는 “아침을 제일 잘 먹어야 한다”며 고기를 구웠지만, 김소현은 “고기를 1년에 몇 번 먹을까 말까 한다. 황당하고 싫다”라고 반대하는 등 현실적인 부부의 모습을 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현 손준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현 손준호 부부 귀엽네” “김소현 손준호 부부, 신혼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하네” “된장녀는 아닌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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