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신현빈 “짝사랑 캐릭터만의 매력, 재밌고 새로웠다”
‘미미’ 신현빈 “짝사랑 캐릭터만의 매력, 재밌고 새로웠다”
  • 승인 2014.02.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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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김숙현 기자] ‘미미’ 신현빈이 짝사랑 캐릭터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케이블채널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연출 송창수 | 극본 서유선) 제작발표회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렸다. 이날 ‘미미’ 제작발표회에 송창수 감독, 최강창민, 문가영, 신현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미미’ 제작발표회에서 신현빈은 장은혜 캐릭터로 특별출연을 결정지은 계기로 “겉보기에 남 부럽지 않게 다 가진 인물이 사랑에 서툴고 조심스러운 점에 매력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현빈은 지난 2011년 출연했던 SBS 드라마 ‘무사 백동수’에서 두 남자의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와 달리 짝사랑 연기를 펼치게 된 것에 대해 “사랑을 받을 때는 누군가 표현해주는 것을 느끼고 반응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내가 표현하고 반응을 받기 때문에 그런 면들이 재밌고 새로웠다”고 전했다.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4부작 드라마다. 최강창민은 화려한 외모의 인기 웹툰 작가 한민우 역을 맡아 기억하지도 못하는 첫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28살과 풋풋한 첫사랑에 가슴 설레는 18살 고등학생을 오가며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1인 2역을 소화한다.

한민우(최강창민 분)의 첫사랑이자 365일 24시간 한 소년만을 바라보는 순수한 여고생 미미 역에는 신예 문가영이 발탁돼 차분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최강창민과 첫사랑 케미를 뽐낸다. 신현빈은 한민우의 직장 동료이자 상사로 사랑을 믿지 않다가 우연히 한민우에게 첫눈에 반하면서 28살 늦은 나이에 첫사랑을 시작하는 장은혜 역을 맡았다.

한편 최강창민 문가영 신현빈 등이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선사할 ‘미미’는 오는 21일을 시작으로 총 4주간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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