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어떤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네티즌 애도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어떤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네티즌 애도
  • 승인 2014.02.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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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뉴스 캡처

[SSTV l 온라인 뉴스팀] 부산외대 학생 9명이 사망하고 이벤트 업체 직원 1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와 관련 네티즌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타깝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 “어떤 말로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제 대학입학을 남겨뒀는데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사망자는 없기를 바랬는데” “좋은 곳으로 가길”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9시경 발생한 경주 마우나리조트 체육관 지붕 붕괴 사고로 부산외대 학생 9명과 이벤트 업체 직원 1명이 사망하며 18일 오전 6시 현재 10명이 사망했다. 또 109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경주 마우나 리조트 체육관의 조립식 건물 지붕이 폭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붕괴돼 일어났다. 경주 마우나 리조트가 산 중턱에 위치한데다 구조물 절단에도 어려움이 있어 부산외대 학생들의 구조 작업에 난항을 겪었다.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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