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LG CNS·효성티엔에스와 업무협약...'AI 영업점 구축'
신한은행, LG CNS·효성티엔에스와 업무협약...'AI 영업점 구축'
  • 승인 2024.06.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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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0일 LG CNS(대표 현신균), 효성티엔에스(대표 이상운)와 함께 AI 기술이 확대 적용된 미래은행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생성형 AI 모델 공동개발, AI & Digital Device 연계를 통한 Unmanned Banking 고도화, AI 신기술 테스트 및 상시협업 플랫폼 운영 등 AI 기술을 금융에 적용해 고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사업과제들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가운데), LG CNS 현신균 대표(오른쪽), 효성티엔에스 이상운 대표 부회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특히,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와 사람의 공존’을 컨셉으로 하는 새로운 영업점 환경을 구축하고 AI와 사람이 함께 더 나은 고객가치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간·공간의 제약이 없는 금융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신한은행은 영업 현장 여러 분야에서 AI 기술이 활용 되는 점을 고려해 3사 공동 태스크포스팀(TFT)을 신한은행 디지로그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앞으로도 3사가 긴밀히 협력해 미래형 금융공간이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윤현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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