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친환경 포장재 '그린 실드' 전국 도입
bhc치킨, 친환경 포장재 '그린 실드' 전국 도입
  • 승인 2024.06.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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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까지 전 매장 적용

bhc그룹이 친환경 패키지 '그린실드(Green Shield)'를 도입해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사진=bhc그룹]
[사진=bhc그룹]

bhc치킨은 한국제지와 협업해 치킨 박스와 사이드 메뉴 포장박스・트레이를 모두 친환경 종이 포장재로 교체한다. 3개월 내 94.9% 생분해되고 재활용이 가능하다. 

미국과 유럽에서 재활용 인증(UL ECVP 2485)과 생분해성 인증(OK Compost Industrial)도 획득했다. 국내에서는 국제산림관리협회(FSC), 친환경표지인증(EL606) 등을 취득해 인체에 무해한 식품 포장재로 검증받았다.

특히, bhc치킨은 상징색인 노란색 배경을 과감하게 제거해 불필요한 잉크 사용을 최소화했다. 친환경 콩기름으로 인쇄한 로고와 스티커에 '에코 절취선'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치킨 박스의 특성을 감안해 내유∙내수성을 대폭 강화하고 사용성 평가를 통해 내구성과 기능성을 보완했다.

한편, bhc치킨은 매장 별 순차 도입을 통해 이달 말까지 전국 모든 매장 내 전환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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