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주택 2개소 통합심의 통과…158세대 공급
서울시, 모아주택 2개소 통합심의 통과…158세대 공급
  • 승인 2024.06.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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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동 545-12 일대 모아주택,
금천구 시흥동 230-4 일대 모아주택 등

서울시는 지난 3일 열린 제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45-12일대 모아주택'등 총 2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성북구 정릉동 545-12 일대 모아주택 ▲금천구 시흥동 230-4 일대 모아주택으로 총158세대 주택이 3~4년 내 빠르게 공급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동… 2028년까지 95세대 공급

성북구 정릉동 545-12 일대 모아주택.[사진=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545-12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이 3개동 지하3층 지상14층 규모로 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내 층수 완화(7층 이하→15층)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200% → 250%) 건축규제 완화를 적용해 2028년까지 95세대(임대 16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정릉동 545-12번지 일대는 기존 39세대의 저층 주거지에서 95세대의 공동주택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금천구 시흥동… 2027년까지 63세대 공급

금천구 시흥동 230-4 일대 모아주택.[사진=서울시]

호암산 인근에 인접한 '금천구 시흥동 230-4 일대 모아주택’은 1개동 지하2층 지상13층 규모로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7층 이하→13층)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250%) ▲대지 안의 공지 기준 등 건축규제 완화를 적용해 오는 2027년까지 63세대(임대 13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대지 고저차를 활용하여 가로 활성화를 위한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였으며, 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자 대지 안의 공지를 활용해 보행단절을 최소화하여 보행편의를 높였다.

[뉴스인사이드 윤선진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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