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비포 써머' 마케팅 열풍
유통업계, '비포 써머' 마케팅 열풍
  • 승인 2024.05.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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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고단백 식음료 트렌드 맞춰 제품 출시

유통업계가 '비포 써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휴가철을 앞두고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는 2030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저당・고단백 위주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섭취하는 식음료 트렌드에 맞춰 가볍게 즐기는 '비포써머' 식음료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드링킹 요거트 [사진=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드링킹 요거트 [사진=풀무원다논]

풀무원다논 액티비아는 지방이 0%인 '액티비아 UP!'과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액티비아 병 화이트 플레인' 등 마시는 드링킹 요거트다. 여름 시즌에 맞춰 아침이나 간식 대용으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롯데웰푸드는 빙과 업계 최초로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한 제로 칼로리 아이스크림 '스크류바', '죠스바'를 내놨으며, 세븐일레븐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닭가슴살을 활용해 '세븐셀렉트 촉촉 닭안심바' 시리즈로 시장공략에 나섰다.

 고단백 현미식빵.[사진=뚜레쥬르]

뚜레쥬르는 고단백 현미식빵, 고단백 하루견과 곡물 브래드 등 기존의 단백질 빵과는 달리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베이커리 신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으며, 팔도는 설탕과 당류, 칼로리 제로를 구현한 '비락식혜 제로(Zero)'를 선보였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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