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가맹점 대상 신메뉴 공모전... 1등 '스윗갈릭'
교촌치킨, 가맹점 대상 신메뉴 공모전... 1등 '스윗갈릭'
  • 승인 2024.05.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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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오태북삼점, 마늘・조청 배합 소스와 다진 마늘 토핑 제안
향후 신제품 개발 시 선정된 아이디어 적극 활용

교촌에프앤비가 판교 신사옥에서 전국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개최한 '신메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교촌치킨 판교사옥에서 열린 ‘2024 가맹점 신메뉴 공모전’ 시상식에서 1등을 수상한 오태북삼점 곽정애∙김태열 점주 부부와 이상로 국내영업총괄 부문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지난 20일 교촌치킨 판교사옥에서 열린 ‘2024 가맹점 신메뉴 공모전’ 시상식에서 1등을 수상한 오태북삼점 곽정애∙김태열 점주 부부와 이상로 국내영업총괄 부문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이번 공모전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0일까지 3주에 걸쳐 진행됐다. 숨겨진 맛 조합・신메뉴 제안 2개 부문에 총 8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 중 13개의 아이디어가 현장 도입 가능성, 기존 메뉴와의 차별성 등의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1등을 차지한 경북 중부의 오태북삼점 곽정애・김태열 점주 부부는 '스윗 갈릭(교촌 간장에 다진 마늘과 조청 등을 배합한 소스에 다진 마늘을 얹는 메뉴)'을 제안해 상금 5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곽정애 오태북삼점 점주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법한 고소한 마늘과 달콤한 조청으로 교촌이 지향하는 ‘맛있고 건강한 치킨’을 제안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로 국내영업총괄 부문장은 "가맹점과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고객지향적인 신메뉴 개발 방향을 잡을 목적으로 기획한 이번 공모전에 진심과 정성, 열정을 다해 협조해 주신 점주님들 덕분에 크나큰 감동과 동기부여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나머지 12곳 가맹점의 아이디어를 향후 신제품 개발 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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