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제12회 E1 채리티 오픈 개최
KLPGA, 제12회 E1 채리티 오픈 개최
  • 승인 2024.05.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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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KLPGA투어 ‘제12회 E1 채리티 오픈 대회가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여주페럼클럽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째 개최되는 ‘E1 채리티 오픈’에는 올해 14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지난해 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스타로 발돋움한 방신실(20,KB금융그룹)은 “생애 첫 우승을 안겨준 대회이고, 처음으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대회라 감회가 새롭다.”라면서 “작년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올해도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1 채리티 오픈 대회 포스터 /KLPGA제공
E1 채리티 오픈 대회 포스터 /KLPGA제공

올 시즌 2승을 거두며 위메이드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 3위에 올라있는 박지영(28,한국토지신탁)의 활약도 기대해 볼 만 하다. 특히, 박지영은 2022시즌 페럼클럽에서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한 경험이 있다.

박지영은 “지난주 몸이 좋지 않아 회복하면서 최대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라면서 “페럼클럽 코스에서 우승 경험도 있고, 출전할 때마다 성적이 나쁘지 않아서, 이번 대회도 들뜨지 않고 차분하게 플레이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올해로 12회째인 본 대회에 유일하게 한 차례도 빠짐 없이 참가한 이정민(32,한화큐셀)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정민은 본 대회 2015시즌 우승과 더불어 4회의 최다 톱텐을 기록할 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 황유민(21,롯데), 김재희(23,SK텔레콤), 최은우(29,아마노) 등 올 시즌 1승씩 수확하고 있는 톱랭커들이 시즌 다승을 향한 샷 대결을 펼치고, 타이틀순위 상위권에 포진한 전예성(23,안강건설)과 노승희(23,요진건설산업)는 첫 우승 트로피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신인상을 향한 루키들의 경쟁 역시 흥미롭다. 윤민아(21,동부건설)가 342포인트를 쌓아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6개 대회에 참가해 모두 컷 통과에 성공한 유현조(19,삼천리)가 325포인트로 선두 자리를 추격하고 있다. 260포인트를 획득한 홍현지(22,태왕아너스)와 241포인트를 모은 이동은(20,SBI저축은행), 164포인트의 박아름2(21,안강건설) 역시 신인상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한편, 본 대회는 국내 유일의 채리티 대회답게 주최사인 주식회사 E1의 기업 핵심 가치 중 하나인 ‘Go Together(동반성장)’를 실현하는 차원에서 선수가 상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주최사인 E1도 선수들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갤러리들이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이벤트와 기부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LPG 차량을 이용해 대회장에 방문하는 갤러리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오렌지 포인트 카드 1만원 권’을 증정한다. 기부에 동참한 갤러리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걸려 있는 ‘로또기 추첨 이벤트’와 ‘스톱워치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식회사 E1이 주최하고 KL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카카오VX, U+모바일tv, 에이닷을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뉴스인사이드 이지원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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