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인센티브 강화...77개사 선정
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인센티브 강화...77개사 선정
  • 승인 2024.05.02 0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 개최
업계 최초 안전등급 반영한 입찰제도 도입
안전과 품질심사 비중 확대

롯데건설이 지난달 말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4년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고, 우수파트너사 77개사에 포상을 진행했다. 롯데건설은 이날 시상식을 통해 현장의 안전, 품질, 공사 기간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너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 파트너사 3개사에는 계약 우선 협상권이 제공되고, 최우수 파트너사 9개사와 우수 파트너사 65개사에는 각각 3,000만원과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안전분야 우수 파트너사를 연 2회 선정하고, 품질분야 우수 파트너사에 대해서도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포상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시공우수 파트너사에게만 제공해오던 계약이행증권감면, 계약기회확대, 무이자대여금 지원 등과 같은 혜택을 안전과 품질 우수 파트너사에게도 동일하게 제공하기로 했다.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2024년 우수 파트너사 대상(大賞)으로 선정된 ㈜올레건설 최영복 대표(왼쪽에서 첫번째)와 원영건업㈜ 노석순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피스코이엔씨 조기현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과 2024년 우수 파트너사 대상(大賞)으로 선정된 ㈜올레건설 최영복 대표(왼쪽에서 첫번째)와 원영건업㈜ 노석순 대표(왼쪽에서 두번째)와 ㈜피스코이엔씨 조기현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뿐만 아니라, 롯데건설은 올해 1월부터 업계 최초로 안전등급을 반영한 입찰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나아가 내년에는 우수파트너사 선정시 안전과 품질의 비중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전국 현장을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안전상황센터를 개관하고, 안전체험관을 통한 안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파트너사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롯데건설과 파트너사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서로를 존중해 동반성장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파트너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상생협력 활동을 강화해가고 있으며, 그 결과 공정거래위원회 협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