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차이나, 'EIV 한·중 비즈니스 센터' KAA와 업무협약 체결
이랜드차이나, 'EIV 한·중 비즈니스 센터' KAA와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4.04.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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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지원

이랜드차이나에서 운영하는 E-이노베이션밸리(EIV) 한∙중 비즈니스센터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KAA)와 한국 액셀러레이터 및 창업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29일 중국 상하이 민항구 우징진 정부청사에서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상하이 민항구 우징진 진하이민 당서기, 이랜드차이나 대외협력실&자산개발 김남국 실장,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 이랜드차이나 투자운영부문 박정근 이사가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랜드]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KAA)와 EIV는 초기 한국 기업의 성장과 수익시장 연계를 위한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는 등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한국 액셀러레이터 및 창업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젝트 기획 운영 ▲글로벌 벤처-스타트업 간의 비즈니스 기회 마련 ▲창업생태계 내 글로벌 창업 정책 개발 및 추진 등을 함께 할 계획이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KAA)는 2017년 제도화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식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이다. 창업 초기 단계의 투자와 보육을 전담하며, 우수한 창업가의 발굴과 성장을 담당하는 전문기관이다.

중국 경제의 중심 도시 상하이에 위치한 EIV 한∙중 비즈니스 센터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KAA) 회원사의 해외 글로벌 거점의 역할을 하고, 상하이 정부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사업 기반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이랜드차이나의 중국 네트워크 및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회원사에게 중국 내 주요 사업 파트너 매칭을 제공하고, EIV내 유무형의 인프라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중국 진출 기업에게 초기에 필요한 금융, 행정(법인설립, 법무, 재무), HR, PR, 상표권, 지식재산권 관리 등 각 분야 전문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KAA)는 뷰티/헬스케어, 패션/컨슈머 테크, 팻 테크 등 유망 사업분야의 역량 있는 초기 기업을 선별∙추천하며 EIV 한중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한다.

EIV 한∙중 비즈니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이랜드의 인프라와 지원 서비스를 경험하고,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전화성 협회장은 "액셀러레이터의 보육은 해외 진출에 대한 수요 연계 및 판로개척이 포함돼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들과 투자한 스타트업들이 이랜드의 중국 진출 노하우를 충분히 전수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랜드의 EIV는 축구장 60여 개(35만㎡) 규모의 최첨단 산업단지로 이랜드차이나 본사와 스마트 자동화 물류센터, R&D(연구개발)센터, 스피드 팩토리, 촬영 스튜디오 및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와 더불어 한∙중 비즈니스 센터로 구성된다.

[뉴스인사이드 이은현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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