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각·청각 장애인 "삼성TV로 소통한다"
삼성전자, 시각·청각 장애인 "삼성TV로 소통한다"
  • 승인 2024.04.23 17: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년 연속 TV 보급사업 공급자 선정
풀HD 스마트TV(40형) 총 3만 2,000대 공급 예정

삼성전자가 5년 연속 방송통신위원회의 '시각·청각 장애인용TV 보급사업' 공급자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 모델인 '40형 풀HD 스마트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 모델인 '40형 풀HD 스마트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올해 공급 모델은 ▲방송화면 흑백기능 ▲녹/적/청색맹을 위한 색상필터 기능 ▲채널 정보 배너 장애인방송 유형 안내 ▲자막 위치 이동 ▲수어 화면 확대 기능을 탑재해 시각 청각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TV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5월 말부터 연내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누구나 제약없이 TV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접근성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삼성 TV를 통해 콘텐츠를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신청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을 통해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 전용 누리집(tv.kcmf.or.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