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더위 주춤...전국 ‘흐리고 비’
[내일 날씨] 더위 주춤...전국 ‘흐리고 비’
  • 승인 2024.04.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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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0~16도, 낮 최고 14~20도 분포
미세먼지 농도 '좋음∼보통' 수준

‘장애인의 날’인 내일(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소식이 있겠다.

19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 새벽(03~06시)부터 제주도와 전남해안 지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 아침(06~09시)에 경남서부와 그 밖의 전라권, 오전(09~12시)에 강원영동과 충청권, 그 밖의 경상권, 낮(12~15시)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이후, 밤(21~24시)에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중.북부부터 차차 게이기 시작하겠다. 이번 비로 인해 낮 기온은 19일보다 5∼10도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내외가 될 전망이다.

서울과 인천, 경기의 20일 예상 강수량은 5∼10㎜다. 20∼21일 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 5㎜, 제주도(북부·서부 제외)는 22일까지 30∼80㎜(많은 곳 산지 120㎜ 이상)가 예상되며, 전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20∼60㎜, 광주·전남(남해안·지리산 부근 제외) 10∼40㎜, 대구·경북·강원 영동 5∼30㎜, 울릉도·독도 5∼10㎜, 충청권 5∼20㎜ 등이다.

[사진=이정희]
[사진=이정희]

아침 최저기온 10∼16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20도 ▲강릉 15도 ▲대전 18도 ▲청주 19도 ▲광주 17도 ▲전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8도 ▲제주 2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부산·울산은 오전에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 예정이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3.5m, 남해 0.5∼4.0m로 예상된다.

한편, 기상청은 모레 일요일(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구름 많겠고,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인사이드 윤선진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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