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4 개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4 개최
  • 승인 2024.04.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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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KLPGA투어 다섯 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4’가 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2백만 원 규모로 오는 4월 19일부터 사흘간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4’는 매년 약 2만 명의 구름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KLPGA투어의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상금을 1억 원 증액한 9억 원 규모로 열려 더욱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4 포스터 /사진=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024 포스터 /사진=KLPGA

지난해 9년 만에 생애 첫 우승 일궈내며 골프 팬에 감동을 선사한 최은우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하는 처음 본 대회에서 대회 역사상 첫 번째 다승자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최은우는 “타이틀 방어 도전은 처음 하는 경험이라 아직까지 실감이 안난다. 기대가 되면서도 떨리는 마음도 크지만, 첫 우승했던 대회인만큼 타이틀 방어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지난주 열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72홀 최소 스트로크 역대 3위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통산 8승을 수확한 박지영(28,한국토지신탁)은 불붙은 샷감을 가지고 내친 김에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박지영은 “지금의 샷감을 잘 유지한다면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라면서 “운동과 휴식을 적절하게 하면서 컨디션을 유지하고, 최대한 지난주의 좋았던 기억들만 떠올리면서 플레이해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4시즌 진행된 4개 대회에서 모두 컷 통과에 성공하고, 2주 연속 공동 3위를 기록하며 물오른 샷감을 선보이고 있는 박현경(26,한국토지신탁)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박현경은 올 시즌 우승은 없지만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2위, 상금순위 5위, 평균타수 부문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페이스에 대해 박현경은 “전지 훈련을 잘 해냈다고 생각해서 시즌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있었다.”라면서 “이번 시즌 비거리가 10M 가량 늘어서 최장 코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라고 전했다.

2024시즌 1승씩 수확한 김재희(23,SK텔레콤), 이예원(21,KB금융그룹)은 시즌 첫 다승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고, 본 대회 역대 우승자인 이승연(26,퍼시픽링스코리아)과 이소영(27,롯데)은 대회 역사상 최초로 다승의 영광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각종 타이틀 순위 상위권에 포진한 정윤지(24,NH투자증권), 전예성(23,안강건설)은 통산 두 번째 트로피를 노리고, 올 시즌 우승권에서 경쟁을 펼치며 다크호스로 떠오른 박혜준(21,한화큐셀), 이제영(23,MG새마을금고)은 생애 첫 우승을 향한 샷 대결을 펼친다.

골프 팬들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가장 먼저, 넥센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교환권 등 총 1,5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걸고 오는 4월 30일(화)까지 골프존 회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4 스크린 골프대회’는 대회가 열리는 가야 컨트리클럽의 신어/낙동 코스가 그대로 스크린에 적용되어 골프 팬들이 실제 대회를 경험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끼도록 했다.

또한,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를 위해 ‘퍼트 이벤트’, ‘저글링 이벤트’, ‘룰렛 이벤트’ 등 세인트나인 골프볼과 파우치, 모자 등 풍성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고, 주최사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본방 사수 이벤트’, ‘N행시 짓기’ 등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뉴스인사이드 이지원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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