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핫 플레이스 51’ 일본에서 6월 첫 발간
‘한국의 핫 플레이스 51’ 일본에서 6월 첫 발간
  • 승인 2024.04.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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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파이브원, 일본 요미우리 그룹사 공동 출간
-한국의 명소​ 51곳 소개하는 여행책자 6월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 예정

한국의 관광명소를 엄선하여 일본에 소개하는 ‘한국의 핫 플레이스 51’이 오는 6월부터 일본 전역 주요 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의 (주)파이브원, 일본의 (주)지디아, (주)여행요미우리출판사는 지난 4월 1일 도쿄의 요미우리여행사 본사 빌딩에서 ‘한국의 핫 플레이스 51’공동 발간에 대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주)파이브원(대표 배성식)이 기획, 제작하고 일본 요미우리그룹사인 (주)여행요미우리출판(대표취체역 다카시 사카모토)가 인쇄, 홍보 및 판매하는 ‘한국의 핫 플레이스51’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원더풀 마운틴 <북한산>, 마을 개집까지도 보라색 <신안 퍼플섬>, 영국 여왕이 사랑한 동쪽의 가장 편안한 곳 <안동 하회마을>, 비자를 받아야 입국 가능한 작은 섬 <춘천 남이섬>, 어린왕자와 사막여우가 잠시 머물러 있는 곳 <부산 감천문화마을> 등 전국 핫 플레이스가 소개된다. 뿐만 아니라 <용산전쟁기념관>, <DMZ> 등 한국인이 엄선한 한국의 대표 관광지 정보도 볼 수 있다.

한국의 핫 플레이스 51 표지
신간 한국의 핫 플레이스 51 표지

‘한국의 핫 플레이스 51’의 작가이자 발간을 주관한 (주)파이브원의 배성식 대표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출간 계획의 첫번째로 일본어로 발행하여 준쿠도, 츠타야 등 일본 전역의 서점은 물론 세븐넷, 라쿠텐, 아마존재팬, 요도바시카메라 등 일본 최고의 유통망을 통해서 판매된다”고 밝혔다.

일본 최고의 언론사 그룹이 한국과 함께 한국 관광지를 홍보하는 서적을 발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서, 이번 계약이 성사된 데에는 꾸준히 외국인 관광객이 좋아할만한 한국대표 관광지에 대한 조사와 색다른 기획을 진행해온 (주)파이브원과 더불어 오랫동안 요미우리 그룹과의 깊은 인맥관계를 맺어온 (주)지디아의 지경준 대표취체역의 역할이 매우 컸다.

‘한국의 핫 플레이스 51’에는 유명관광지는 물론 K-팝, K-드라마, K-무비에 등장하는 장소와 찜질방이나 템플스테이처럼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경험해 볼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또 증강현실(AR) 앱인 TROMEDIA를 이용해 책에 수록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관련 동영상이나 해당 홈페이지로 연결되어 여행자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게 여행지 정보를 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책을 구입하여 한국을 여행하는 관광객을 위해 국내 최고의 넌버벌 공연 ‘난타’, 국내 1위 한복 대여점 ‘한복남’, 국내 최장 케이블카 ‘목포해상케이블카’, 아시아 최대의 모자박물관 ‘루이엘모자박물관’ 등을 비롯해 여행객들에게 유용하고 다양한 할인 쿠폰이 부록으로 제공된다.

배성식 대표는 “이번 일본에서 발행을 시작으로 중국, 중동, 베트남, 인도네시아, 북미, 유럽 등의 파트너와도 출간을 협의 중이며 다양한 언어로의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이지원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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