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시스, 1분기 매출액 1407억원...전분기 대비 3.9% 감소
서울바이오시스, 1분기 매출액 1407억원...전분기 대비 3.9% 감소
  • 승인 2024.04.1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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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반도체 소자 전문 기업 서울바이오시스가 2024년 1분기 잠정매출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140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3.9% 감소, 전년 동 분기보다는 26.5% 증가했다.

전분기 매출액 전망치인 1250억 원보다 12.6% 증가한 실적이다. 매출액이 전분기 보다 3.9% 감소했지만 비수기임에도 전년동기보다 증가한 것은 고무적이다.

최은호 서울바이오시스 IR담당 상무는 “와이어 없는 광반도체 ‘WICOP(와이캅)’의 적용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어 매출액도 증가 추세다” 라고 설명했다.

5년 연속 글로벌 마켓쉐어 1위를 유지하고 있는 UV LED에 대해 최상무는 “냉장고, 에어컨, 정수기 등을 자세히 보면 UV 기능이 대부분 적용됐는데,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살균, 소독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서울바이오시스의 UV LED 시스템은 가전제품시장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어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향 매출을 지속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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