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잎담배 모종 이식 봉사… 일손 지원
KT&G, 잎담배 모종 이식 봉사… 일손 지원
  • 승인 2024.04.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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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 확보 어려운 잎담배 농가 18년째 지원
2013년부터 1만 명 이상의 경작인 수혜

KT&G(사장 방경만)가 일손 부족으로 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2일 충북 지역에서 잎담배 모종 이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KT&G]
지난 12일 충북 지역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KT&G 임직원들이 잎담배 모종을 운반하고 있다.[사진=KT&G]

잎담배 경작은 밭에 씨를 뿌려 키우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KT&G는 2007년부터 18년째 잎담배 농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모종 이식뿐 아니라 노동강도가 높은 여름철 잎담배 수확 활동을 돕고 있다.

김정호 KT&G SCM본부장은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오랜 기간 펼쳐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상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G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38억 5,000여만 원을 총 1만 3,050명의 잎담배 농가 경작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원했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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