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트랙 샘플러 공개!
세븐틴,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트랙 샘플러 공개!
  • 승인 2024.04.1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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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베스트 앨범 발매 앞두고 컴백 기대감 UP

오는 29일 베스트 앨범 발매를 앞둔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지금까지 들어본 적 없는 음원 일부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

[사진=플레디스]
[사진=플레디스]

세븐틴은 15일 0시 공식 SNS에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트랙 샘플러 4종을 게재했다. 각각 16~20초의 짧은 분량이지만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곡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연주음과 상징적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다.

첫 번째 영상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여러 별과 행성을 지나쳐 키스마크가 붙은 지구에 도달하는 여정이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그려진다.

두 번째 영상은 숲 속에 덩그러니 놓인 음악 플레이어에서 몽환적인 멜로디가 흘러나와 나른하면서도 편안한 감성을 전한다. 플레이어 화면에는 세븐틴 컴백 일정을 뜻하는 숫자 ‘0429’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세 번째 영상은 경쾌함이 돋보인다. 피아노 연주가 시작되면서 오선지 위에 있던 음표들이 아래로 쏟아지더니, 여러 개의 큐브로 변하고 이는 또 건반이 돼 박동한다.

그 의미가 무엇일지 가장 큰 궁금증을 자아낸 트랙 샘플러다. 마지막 영상은 어두운 방, 어항 안의 물고기를 비춘다. 배경음으로 깔린 밝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잔잔해 긴 여운을 남긴다.

세븐틴은 앞서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의 트랙리스트 히든 버전을 공개했다. CD1과 CD2로 구성된 트랙리스트 이미지에는 세븐틴의 역대 타이틀곡이 새겨졌는데, 여기에는 지퍼로 닫혀 베일에 감추어진 트랙이 있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7 IS RIGHT HERE’은 세븐틴의 과거-현재-미래를 집대성한 음반”이라며 “세븐틴이 그동안 시도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도전도 담겼다”고 귀띔했다.

한편, 세븐틴은 한국과 일본의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앙코르 투어 ‘SEVENTEEN TOUR ‘FOLLOW’ AGAIN’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작된 이 투어는 오는 27~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거쳐 5월 18~19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5월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등 총 4개 도시에서 8회 공연으로 치러진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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