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5년 연속 상업용 디스플레이 세계 1위 달성
삼성전자, 15년 연속 상업용 디스플레이 세계 1위 달성
  • 승인 2024.04.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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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글로벌 시장 점유율 33%… 역대 최대 판매량 기록
하드웨어와 솔루션 경쟁력 강화해 최고의 가치 제공

삼성전자가 2008년 B2B전략 제품인 디지털 사이니지로 글로벌 IT기업 도약을 선언한 이래 15년 연속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1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년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33%의 시장 점유율로 연간 200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초 모듈러 디스플레이 '더 월' ▲초슬림 두께와 균일한 베젤 디자인으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하는 '스마트 사이니지' ▲스포츠와 랜드마크 시장부터 전기차 충전소 맞춤형 '아웃도어 사이니지' ▲전자칠판 '삼성 플립 프로' 등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초 모듈러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사진=삼성전자]
세계 최초 모듈러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사진=삼성전자]

특히, ‘더 월’은 최근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로열·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 호텔의 스위트룸에 공급하고 있으며, ‘더 월 올인원’,‘버추얼 프로덕션 전용 더 월’ 등으로 개발∙확장했다.

올해 1월 선보인 세계 최초 투명 마이크로 LED는 북미 디스플레이 전문 매체인 레이브(rAVe) 선정 '가장 놀라운 LED 제품'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사이니지 내 콘텐츠를 손쉽게 운영∙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삼성 VXT’를 출시해 하드웨어뿐 아니라 사이니지솔루션 사업을 강화했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비즈니스 환경에 부합하는 디바이스와 솔루션, 서비스를 통합해 B2B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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