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가보자GO’ 동생이 작곡. 아무도 주지 말라고 했다”
홍지윤 “‘가보자GO’ 동생이 작곡. 아무도 주지 말라고 했다”
  • 승인 2024.04.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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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홍지윤이 신곡 ‘가보자GO’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은가은과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홍지윤은 9일 오후 2시 방송된 KBS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에 출연, ‘빛나는 초대석’ 코너에서 활약을 펼쳤다.

이날 홍지윤은 “최근에 바쁘다. 신곡 ‘가보자GO’를 부를 때 숨 쉴 시간이 없다. 제목처럼 굉장히 달린다. 힘들다”라며 어려움을 고백한 것은 물론, “‘가보자GO’는 동생이 작곡했다. 이 노래 젊은 친구들이 좋아할 만해서 이 노래 아무도 주지 말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지윤은 작년에 발매한 정규 앨범 ‘Jiyun is...’(지윤 이즈) 수록곡 ‘분내음’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첫 소절부터 주체 할 수 없는 텐션과 에너지를 선물한 홍지윤은 시원시원한 고음을 폭발시키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대를 마친 홍지윤은 “은가은 언니랑 노래방에서 ‘분내음’을 열창한 게 생각난다”라며 크게 웃는가 하면, 은가은은 “홍지윤과 노래방 가면 사장님이 서비스 많이 주신다”라며 홍지윤의 에너지를 칭찬했다. 

홍지윤은 “은가은 언니와 코드가 잘 맞는다. 쉽게 친해진 것 같다”라며 은가은과 ‘미스트롯2’에서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고, 은가은은 “홍지윤이 깍쟁이인 줄 알았는데, 털털하다. 반전 매력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최근 ‘글램미’ 시즌2 MC로 발탁된 홍지윤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음악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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