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육아 병행 임직원 지원”… 수원사업장 내 어린이집 증설
삼성전자, “일·육아 병행 임직원 지원”… 수원사업장 내 어린이집 증설
  • 승인 2024.04.0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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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 내 제4어린이집 확충
전국 8개 사업장에 12개 보육 시설 운영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제4어린이집 개원식에서 박학규 경영지원실장 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임원진 및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제4어린이집 개원식에서 박학규 경영지원실장 사장(사진 가운데 우측)과 임원진 및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집 입소 수요를 확충하기 위해 제4어린이집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과 인사팀장 나기홍 부사장, 수원지원 센터장 김영호 부사장 등 주요 임원진들과 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 공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4어린이집을 포함해 디지털시티 내 보육 시설은 연면적 총 6천 평 규모 건물로 총 1,2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만 1세부터 5세까지의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이면 누구나 입소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10명중 3명이 영유아 자녀를 두고 있는 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의 육아와 업무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박학규 경영지원실장 사장은 "이번 제4어린이집 증축으로 임직원들이 육아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현재까지 전국 8개 사업장에 12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1996년 첫 개원 이후 현재까지 보육 정원이 12배 이상 증가해 교사 한 명 당 4.6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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