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년 연속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 선정
삼성전자, 3년 연속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 선정
  • 승인 2024.04.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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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외계층 대상 벽걸이 에어컨 공급 
기초지방단체 선정 1.8만 가구에 'AI 무풍 벽걸이'에어컨 공급

삼성전자가 3년 연속해서 정부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지원기기 보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복지사업으로, 폭염 등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개선을 위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기초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복지사각지대의 일반 저소득가구이다. 삼성전자는 4월부터 전국 약 229개 기초지방단체에서 선정한 18,000여 가구에 고효율의 'AI 무풍 벽걸이' 에어컨을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청담점에서 '2024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지원기기 보급사업자 선정' 공급 모델인 'AI 무풍 벽걸이'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AI 무풍 벽걸이'는 무풍 모드 사용 시 MAX(최대) 냉방 대비 최대 77%까지 소비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강력한 급속 냉방으로 온도를 낮춘 후 전력 사용량이 비교적 적은 무풍냉방으로 냉기를 유지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또한, AI 절약 모드를 활용하면 추가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어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준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고효율의 'AI 무풍 벽걸이'에어컨을 생산부터 설치까지 적기에 진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삼성전자 에어컨이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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