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밥즈, 사석에서도 먹방 "돼지고기+된장국수+라면 50만원 계산"
토밥즈, 사석에서도 먹방 "돼지고기+된장국수+라면 50만원 계산"
  • 승인 2024.04.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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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캐스트 E채널
사진=티캐스트 E채널

토밥즈가 사석에서도 방송 못지않은 먹폼(먹는 폼)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6일(토) 오후 5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연출 이영식)' 에서는 먹방의 성지이자 히밥의 고향인 제주도를 방문한 토밥즈 멤버들의 먹방이 그려진다.

아침 첫 식사로 제주의 숨은 명물 쥐치조림을 맛보는 토밥즈. 제주도가 고향인 히밥에게도 낯선 메뉴였지만 멤버들은 제주의 명물로 가득 찬 쥐치 조림의 매콤한 맛에 푹 빠진다.

최근 토밥즈에서 가장 '먹폼(먹는 폼)'이 좋은 박광재가 남은 밥을 긁어 먹으며 "아쉬운데 한 공기만 더 시킬까요?"라며 눈치를 본다. 이대호와 현주엽은 음식에 욕심을 부리는 박광재를 보며 "최근에 아팠던 것 맞냐. 요즘 너무 잘 먹는 것 같다"라며 지난 모임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는데.

히밥은 "며칠 아프셔서 음식 먹은 지 얼마 안 됐다고 하셨는데 제 라면을 다 드셨다"라며 박광재의 비밀(?)을 폭로한다. 이영식 PD는 멤버들에게 "그게 무슨 일인데요? 세 분이서 따로 식사를 하셨어요?"라고 질문한다.

박광재는 "배우 선배 마동석형이 최근에 복싱장을 오픈했다. 거기 멤버들이랑 다 같이 모여서 갔다가 끝나고 밥을 먹었다. 된장 국수를 다 같이 먹을 줄 알고 시켜서 먹었는데 히밥이용었다"라며 사건을 되짚어본다.

덧붙여 현주엽은 "셋(박광재, 현주엽, 히밥)이 먹어서 많이는 안 먹었다. 돼지고기 20 몇인분에 된장 국수 몇 개 먹고 라면 4개 정도 끓였다. 박광재가 많이 안 먹을 것처럼 굴더니..."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건너편에서 진지하게 대화를 듣던 이대호는 "돼지고지 20 몇인분이면 적게 먹은 건 절대 아니에요"라며 대화를 거들었고 현주엽은 "계산할 때 보니까 50 몇만 원이 나오더라"라고 답한다.

세 사람의 대화를 들은 이영식 PD는 "그냥 방송이라서 그렇게 많이 드시는 게 아니었네요"라며 토밥즈의 찐먹성을 칭찬했다. 하지만 그날 모임에 참석하지 않은 이대호는 "저는 정말 이 부류가 아닙니다"라며 정확하게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낸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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