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경북 울진에 ‘K-Bee 프로젝트’의 두 번째 밀원숲 조성
KB금융, 경북 울진에 ‘K-Bee 프로젝트’의 두 번째 밀원숲 조성
  • 승인 2024.04.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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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000그루의 밀원수...생물다양성의 중요성 전파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K-Be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밀원숲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4일,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 2022년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상북도 울진 산불피해지역에 두 번째 밀원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지난해 10만 그루의 묘목을 심어 강원도 홍천 지역에 첫 밀원숲을 조성한 데 이어,올해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사)평화의숲과 함께 경상북도 울진군 산불피해지역에 총 10ha 규모의 두 번째 밀원숲을 조성한다.

‘K-Bee’ 프로젝트는 2022년 꿀벌 개체수 보전을 목표로 시작한 환경경영 활동으로 KB금융은 도심 곳곳에 조성한 도시양봉장과 서울식물원의 비호텔(Bee Hotel), 창경궁 일대에 밀원수로 조성한 궁궐숲을 통해 도심 속 꿀벌 생태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두 번째 밀원숲인 울진에는 꿀벌이 풍부한 먹이자원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총 45,000여 그루의 개화시기가 다른 다양한 밀원수를 심는다. 사시사철 꽃이 피는 밀원숲에서 꿀벌들은 안전한 서식처를 제공받게 된다.

[자료=KB금융그룹]
[자료=KB금융그룹]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태계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