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Tech Up 프로그램' 시행
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Tech Up 프로그램' 시행
  • 승인 2024.04.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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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6,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종합대책 마련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3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지원을 위한 1조 6,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종합대책인 'Tech Up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Tech Up 프로그램'은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출범한 `IBK-보증기관 간 상설 협의체'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정부 중점 정책분야 영위 기업의 우수 기술 상용화 지원(1조 2000억원)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형 유니콘 기업 육성 지원(2,000억원) ▲기술 개발 초기 단계 기업을 위한 R&D 연구개발비 지원(2000억원)으로 구성해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을 성장단계별로 집중 지원한다.

지난달 29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 은행장(오른쪽)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업은행]
지난달 29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 은행장(오른쪽)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업은행]

기업은행은 666억원 특별출연 및 보증료 지원, 최대 1.3%p의 금리감면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시켜 중소기업이 기술력 향상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태 은행장은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이 기술력 향상에 매진할 수 있는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윤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