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최대 투자유치 플랫폼‘빅웨이브’ 설명회 참가 스타트업 모집
인천시, 최대 투자유치 플랫폼‘빅웨이브’ 설명회 참가 스타트업 모집
  • 승인 2024.04.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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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기업에 역량 강화...국내외 파트너 발굴
올 하반기 개최될 투자유치 설명회 통한 투자유치 기회도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 ‘빅웨이브(BiiG WAVE) 투자유치 설명회(IR)’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 벤처창업기업 육성과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인천시와 센터는 빅웨이브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기업들은 오는 하반기 열릴 예정인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IR)에 참가해 투자유치의 기회를 얻게 된다.

올해 빅웨이브는 투자자 발굴 및 투자 역량 강화 그리고 글로벌 투자 유치를 통한 스케일업 분야까지 지난해보다 프로그램을 확장해 운영한다.

스마트시티, 바이오, 헬스케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분야에 상관없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설립 7년 이내 전국 스타트업이 모집 대상이다.

접수는 오는 5월 3일 오후 4시까지며, 평가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한다.

모집공고 포스터.[자료=인천시]
모집공고 포스터.[자료=인천시]

최종 선정된 기업은 기업진단, 역량 강화, 투자유치 IR, 국내외 파트너 발굴, 해외 투자 유치 및 센터 핵심 사업 등과 연계를 지원(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상반기 1회 선발해 연중 집중지원 할 계획으로, 센터에서 조성한 펀드(32개 펀드, 약 8,000억 원)와 팁스 운영사의 투자 검토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하반기 열릴 예정인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IR)는 국내 주요 투자사 이외에도, 대중소기업에서 만든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신사업 발굴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 그리고 해외 파트너까지 참여하는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파트너 발굴의 장으로 그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빅웨이브 홈페이지(또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경수 창업벤처과장은 “빅웨이브 뿐만아니라 펀드 조성을 확대하는 등 인천의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윤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