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켈리’ 출시 1주년, 1초당 11병 이상 팔렸다
하이트진로‘켈리’ 출시 1주년, 1초당 11병 이상 팔렸다
  • 승인 2024.04.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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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프로모션 강화
소비자 접점 브랜드 경험 제공할 것

하이트진로는지난 4월 출시된 ‘더블 임팩트 라거-켈리’가 누적판매 3억 6000만병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1초당 약 11.5병이 판매 된 수치로 병을 나열하면 지구 2바퀴 이상 돌 수 있는 길이의 양이다.

하이트진로는 켈리의 차별화 된 제품력과 출시 초기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제품 출시 약 3개월 만에 판매량 1억병을 돌파하며 국내 맥주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또한, 지난해 5월 12년만에 주요 대형마트에서 국내 맥주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켈리는 북대서양 해풍을 맞고 자란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 만을 100% 사용한다. 한 번만 숙성하는 일반 맥주와는 다르게 더블 숙성 공법으로 부드러움과 강렬한 탄산감의 완벽한 밸런스를 추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처럼 기존 라거 맥주와 차별화 된 제품력과켈리-테라 듀얼 브랜드마케팅 전략으로 출시 초기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주류 시장에 완벽히 자리 잡아 성공적인 판매 성적을 거뒀다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하이트진로]
[사진=하이트진로]

현재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야구장 내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여름 맞이 맥주 축제 개최 및 ‘쿠팡이츠’, ‘멕시카나치킨’ 과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켈리와 테라의 투 트랙 전략으로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공략에 박차를 가해 올해는 맥주 시장 1위를 탈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조민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