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퍼포먼스 챌린지’ 최종 선정작 발표
KT&G 상상마당, ‘퍼포먼스 챌린지’ 최종 선정작 발표
  • 승인 2024.04.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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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연극 등 39개 지원 작품 중 최종 4개 작품 선정
공연장·장비 등 무상 지원

KT&G 상상마당이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간 지원 프로그램인 ‘제5회 퍼포먼스 챌린지’의 최종 선정작을 지난 29일 발표했다.

이번 ‘퍼포먼스 챌린지’ 공모에는 뮤지컬과 연극 등 총 39개의 창작극이 접수됐으며,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작품(‘타임트래블 러브송’, ‘호모 세투스’, ‘뤼미에르’, ‘21일’)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공연장 대관 및 음향, 조명을 비롯한 보유 장비를 모두 무상으로 지원받아 오는 6월 17일~7월 14일까지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퍼포먼스 챌린지’는 KT&G 상상마당이 국내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공연에 필요한 공간과 장비들을 지원해왔다.

 KT&G 상상마당이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간 지원 프로그램 ‘제5회 퍼포먼스 챌린지’의 최종 선정작을 지난 29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퍼포먼스 챌린지’에 선정된 작품 ‘역반’의 공연 장면.[사진=KT&G]
 KT&G 상상마당이 공연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간 지원 프로그램 ‘제5회 퍼포먼스 챌린지’의 최종 선정작을 지난 29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퍼포먼스 챌린지’에 선정된 작품 ‘역반’의 공연 장면.[사진=KT&G]

지난해 ‘퍼포먼스 챌린지’에 선정된 4개 작품은 작년 6~9월까지 성황리에 공연이 진행됐으며, 이 중 ‘If I Were You’는 대학로 극장에 정규 편성돼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앞으로도 ‘상상마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제작자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돕고 국내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은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