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서하준, 이소연 전 연인이었다
'피도 눈물도 없이' 서하준, 이소연 전 연인이었다
  • 승인 2024.04.0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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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공개되며 새로운 긴장감 선사…신 스틸러 등극

배우 서하준이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했다.

서하준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 이준모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준모(서하준 분)의 정체가 베일을 벗으며 극의 새로운 흐름이 예고됐다. 배도은(하연주 분)의 계략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이혜원(이소연 분)을 구하며 등장한 이준모는 짧은 순간 속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 2TV '피도 눈물도 없이' 방송 화면 캡처]

이준모는 미국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사모펀드의 귀재이자, 이혜원의 전 연인으로 밝혀져 눈길을 모았다. 위기에 처한 이혜원 앞에 나타난 이준모는 자신을 버렸던 그녀를 미워하는 듯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등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극의 말미에는 이혜원의 든든한 조력자인 백성윤(오창석 분)을 해고하라는 투자 조건을 내걸며 극의 전개와 인물 간의 관계를 흔들기 시작했다. YJ그룹을 지켜야 하는 이혜원과 그를 지키려는 백성윤 사이에서 이준모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하준은 MBC 드라마 '오로라공주'로 데뷔해 드라마 '옥중화', '맛 좀 보실래요', '불새 2020'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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