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전 현장 안전사고 대비 '비상 모의훈련' 실시
반도건설, 전 현장 안전사고 대비 '비상 모의훈련' 실시
  • 승인 2024.03.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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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ZERO’ 달성” 촉구

반도건설은 27일, ESG경영 도입과 전 사적인 안전관리로 중대재해 6년 연속 ZERO 달성을 목표로 '해빙기 전현장 안전사고 예방 비상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반도건설은 해빙기를 맞아 본사 및 현장에서 근로자 사고 발생을 가정한 비상 모의훈련과 24년 신규 입사자 CPR(심폐소생술) 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최근 8년간 국내 건설 현장 해빙기 안전사고는 총 66건이 발생했으며 사상자만 41명에 달한다.

이번 사고 발생 대비 비상 모의훈련에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함양을 위해 본사와 현장, 협력사 관계자가 참여했다. 

반도건설이 현장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과 AED 교육을 하고있다.[사진=반도건설]

작업 중 근로자 추락 상황을 가정하여 현장 응급조치부터 보고 체계 가동 등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진행했으며, 반도건설 대표이사, 임원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가 본사에서 스마트 IoT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활동을 지휘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위기 관리시스템을 점검했다.

또한 전 현장에 새로 배치된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CPR(심폐소생술)과 AED 사용 훈련을 실시했다.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대 도착 전 사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시간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활동으로 반도건설은 경력직을 포함해 신규 현장 투입 인력 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빙기 지반 연약화에 따른 지반침하와 토사 붕괴 등 재난 발생 위험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현재 공사 진행 중인 전 현장에 걸쳐서 흙막이가시설과 절ㆍ성토 비탈면, 내외부 보도블록 포장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미흡한 부분 발견 시 즉각 시정 조치하도록 조치했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안전 사각지대 발생 예방을 위해 사고 예방부터 위급 상황 발생 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고도화 및 내재화를 지속해 6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코자 한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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