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환경보호에 앞장...100년 기업의 역할 다할 것”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환경보호에 앞장...100년 기업의 역할 다할 것”
  • 승인 2024.03.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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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4년 반려해변 정화활동 시작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2024년 반려해변 환경정화활동을 제주도 닭머르 해안에서 시작했다.

지난 20일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시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20명은 제주시 조천읍 닭머르 해안 및 인근 해안도로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실행한 반려해변 정화활동시 수거한 쓰레기는 해양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이번 정화활동은 하이트진로가 소통하고 있었던 지역 내 사회복지관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제주지점은 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지난해 3월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기적으로 물품을 후원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시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약 20명이 지난 20일  제주시 조천읍 닭머르 해안 및 인근 해안도로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제주지점과 제주시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약 20명이 지난 20일  제주시 조천읍 닭머르 해안 및 인근 해안도로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사진=하이트진로]

제주공항과 가깝고 일몰이 아름다운 장소로 알려지면서 제주 닭머르 해안은 최근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정화활동의 필요성이 높아진 곳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 닭머르 해안 정화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우리가 직접 가꾸고 돌보는 반려해변은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좋은 환경정화활동으로서 당사의 대표 ESG활동으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꾸준히 동참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 100년 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반려해변 추가 입양을 검토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은현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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