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 로킷헬스케어와 ‘수의사 배상책임보험’ 제휴
롯데손해보험, 로킷헬스케어와 ‘수의사 배상책임보험’ 제휴
  • 승인 2024.03.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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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장기·피부 등 맞춤형 재생기술 보유
향후 제휴범위 확대 추진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은 세계 최초로 장기·피부 재생 플랫폼을 상용화한 로킷헬스케어와 업무제휴(사진)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로킷헬스케어가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프린터 ‘닥터 인비보’(Dr.INVIVO) 시리즈를 동물병원이 구매하거나 렌탈할 시, 롯데손해보험의 전문인(수의사) 배상책임보험이 적용된다. 롯데손해보험이 제공하는 수의사 배상책임보험은 법률비용 및 위자료 등 각종 사고를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로킷헬스케어의 바이오프린터 제품인 닥터 인비보 시리즈는 미국 등 전세계 40여개국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과 로킷헬스케어 양사는 앞으로도 바이오프린팅 관련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동물의료현장에 닥터 인비보가 빠르게 보급되고,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피부·연골 재생치료 등 혁신적인 치료법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롯데손해보험]

앞서 롯데손해보험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일반보험서비스(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다수의 서비스로봇 제조·판매사와 제휴를 맺은 데 이어, 생활밀착형 보험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가전 A/S 보험’ ▲우리집보험 ▲스마트기기 A/S 보험 등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보험서비스(상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김윤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