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일본 '두부바' 매출 초고속 성장
풀무원, 일본 '두부바' 매출 초고속 성장
  • 승인 2024.02.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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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매출 3.4배 성장 ...누적 판매 5,800만 개
1분기 내 일본 두부바 공장 생산라인 증설 계획

일본 3대 메이저 편의점에서 건강간식으로 자리매김한 풀무원의 신개념 식물성 단백질 제품 ‘두부바’가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초고속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풀무원(대표 이효율)은 일본법인 아사히코에서 지난 2020년 말 출시한 두부바 매출이 최근 2년간 3.4배 성장(2021~2023년 연매출 기준)하고 누적판매 약 5,800만 개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두부바’는 2020년 11월 풀무원 일본법인 아사히코가 첫선을 보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제품 1개당 10g의 단백질 함량이 주는 포만감과 단단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현지에서 건강 간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두부바는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1천만 개를 돌파했으며, 이후 6개월 만에 2천만 개 누적 판매량을 돌파하는 등 고성장을 거듭해 올해 1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총 5,800만 개를 기록 중이다. 

풀무원은 현지인 입맛에 맞는 두부바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여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풀무원 일본법인 아사히코의 이케다 미오 대표는 “앞으로도 현지 입맛에 맞는 신제품 개발 및 카테고리 확대를 통해 두부바의 매출 비중을 일본법인 전체 매출의 3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김보연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