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고, 넬리 코다,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 공동 1위
리디아고, 넬리 코다,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 공동 1위
  • 승인 2024.01.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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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출신 신인 3인방 이소미, 성유진, 임진희 각각, 공동 14위, 공동 25위, 공동 73위

26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CC(파71)에서 열린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에서 리디아 고와 넬리 코다가 6언더파로 공동 1위를 기록했다. 메드센은 5언더파 66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경기를 마쳤다. 

LPGA투어에 공식 데뷔하는 성유진, 이소미, 임진희 프로 /사진=소속사 홈페이지
LPGA투어에 공식 데뷔한 성유진, 이소미, 임진희 프로 /사진=소속사 홈페이지

KLPGA 출신으로 올 시즌에 LPGA 투어 대회 출전 카드를 얻어 정식으로 첫 경기를 펼친 한국 여자 골퍼 이소미는 이글 1개와 버디 2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해 2언더파 69타로 공동 14위, 성유진은 전지원, 유해란과 함께 1언더파 공동 25위에 올랐다.

임진희는 2오버파 공동 73위를 기록했다. LPGA 정규 투어에 정식으로 첫 발을 내딛은 KLPGA출신 신인 선수들의 앞으로의 경기 결과는 현지 코스의 심한 바람과 언듈레이션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느냐가 관건이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셀린 부띠에르는 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2023년 이 대회에서 그녀는 조지아 홀을 플레이오프에서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부띠에르는 2023년 시즌 동안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포함해 4개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녀의 2023년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타이틀은 4승 중 첫 번째 우승이다. 그녀는 릴리아 뷰와 함께 2023년 LPGA 투어 최다승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지원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