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챔피언십’ 16일 개최
골프존,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챔피언십’ 16일 개최
  • 승인 2023.12.13 15: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프존은 오는 16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올 시즌 최고의 스크린 강자를 가리는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3일 전했다. 

총상금 1억원 규모의 이번 챔피언십은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경기 당일 공개되며 2023 시즌 대상포인트 상위 40명과 신인포인트 상위 4명, 추천 및 초청선수 등이 참여해 시즌 마지막 우승 자리를 앞두고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관전포인트로는 지난해 상금왕 이성훈과 대상 금동호가 시즌 마지막 트로피 영광을 향해 얼마만큼 치열한 플레이 전략을 펼칠지 여부가 꼽힌다. 현재 대상포인트 1위는 역대 12승으로 다승 기록을 가진 최민욱이며, 전역 후 꾸준히 선두권 경쟁에 나서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준 만큼 챔피언십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올해 GTOUR에서 두 차례 우승을 기록한 김홍택, 윤재인 역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2천만원과 정규 대회의 두 배에 달하는 대상 포인트 2천 점, 신인왕 포인트 400점이 수여된다. 

시즌 마지막을 장식할 챔피언십인 만큼 더욱더 많은 스크린골프 팬들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골프존조이마루 갤러리 참여 가능 혜택을 마련했다. 또 경기 후 진행될 챔피언십 및 대상 시상식을 통해 연말을 맞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크린골프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회는 경기 당일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를 진행하고 우승자가 결정되는 2라운드는 13시 30분부터 JTBC골프 채널을 통해 추가로 생중계 편성 예정이다. 또 SPOTV 아시아채널을 통해 홍콩, 싱가포르, 태국 등 동남아시아 8개국에 글로벌 녹화 중계도 진행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