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2일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개장
부영그룹, 2일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개장
  • 승인 2023.12.0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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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티롤도 2년 9개월 만에 개관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이 2일 개장과 함께 올해 동계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27일부터는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상징인 호텔티롤도 원상복구 돼 운영을 재개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1일, 스키장 개장 당일 설천베이스의 초급 코스인 스피츠 하단 슬로프를 오픈하며, 추후 나머지 슬로프들도 제설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전경.[사진=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키장 전경.[사진=부영그룹]

스키장 개장을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개장 당일 22시까지 야간 스키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처음으로 슬로프를 내려오는 고객에게 문화 상품권 증정과 백설기 나눔 등 다양한 개장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올해는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상징인 호텔티롤이 2년 9개월의 긴 휴장 끝에 지난 27일 개관식을 열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스키장 개장과 함께 최근에 가족호텔도 리모델링해 고객들에게 한층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